[한줄뉴스] 'n번방' 성 착취물 판매 20대, 징역 5년 外
▶ 'n번방' 성 착취물 판매 20대, 징역 5년
n번방 등에서 수만 건의 아동 성 착취물 등을 내려받아 다른 사람에게 판매한 20대 남성에게 법원이 징역 5년을 선고했습니다.
▶노영민 청주 아파트 가계약…2억 5천만원
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이 급매물로 내놓은 청주시 흥덕구 아파트가 이틀전 가계약이 성사됐습니다.
매물 가격은 2억5천만원으로 알려졌습니다.
▶ 사격훈련 중 육군 전차 불…승무원 4명 부상
오늘(7일) 오후 3시 반쯤 경기 포천의 한 훈련장에서 사격 훈련 중이던 전차 내부에서 불이 나 부사관과 병사 등 4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.
▶ 광주 공군부대 무기고서 부사관 총상 입고 중태
앞서 오후 2시 40분쯤 광주 광산구 공군부대에서는 부사관이 무기고에서 총상을 입은 채 발견됐습니다.
군 당국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.
▶ 감사원 "대구시, 하수처리 업체 부당 선정"
감사원은 대구시가 하수슬러지 처리시설 업체 선정 과정을 부당하게 처리했다며 권영진 대구시장에게 주의 처분을 하라고 행정자치부에 요구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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